이간질과 나에 대해 쌩 구라로
내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날 떠나가게끔 한 x이 … 몇년전에 있었거든
아직도 걔가 주변에 있어…
진짜 날 믿어준 애들 있었지
근데 여전히 친하게지낼려고하기에 그냥 내가 스트레스 받기싫어 다 연 멀리함 ,,,
오래안 찐친들은 여전히 내옆에 있지만
또 걔가 언제 날 괴롭힐까 저런 비슷한 애를 또 만나게될까봐 두려움이 커 … 내가 또 말실수가 해 친해진 상대가 날 불편해할까봐 좀 친해지는 사람들이 있어도 회피해 …
내가 회피하면 할수록
내가 왜 떠났지 하면서 날 이간질하고 주동자로 만든 그 당사자가 용서가 안돼
난 이런 애가 아닌데….
지금은 그래도 그나마 다행히 새롭게 사람들 만나지만 여전히 뭔가 조금씩 친해지면 회피하는게 아직 커서 쉽게… 결국 못친해짐 ㅜㅜㅜㅜ
나…. 에게 좀 자극과한 조언댓글 보내줘라
정신과는 다니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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