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다 나를 좋아해 달란건 아니지만
그냥 미움받기 무섭달까
미움받을 용기가 부족하다 해야하나
혼자 있는 시간들이 많았어서 그런건가
이것도 어렸을때 사랑못받고 자란 원인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