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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낼모래 곧 서울 관광가는데 그래서 인천에 대학 다니고 있는 동생한테 신세좀 지게 되었거등?

근데 어쩌다 보니까 내가 4일 정도 머물게 되어서 3일 자고 가는데... 동생 침대가 완전 벽돌 침대여서 위에 푹신하게 토퍼를 깔고 자야 되거든,,, 내가 3일이나 쓰면은 동생 허리에 안 좋고 미안해서

3일 중 하루만이라도 네가 편하게 자라고 써라 이렇게 말했는데.

됐다고 언니가 쓰라고 하면서 끈질기게 물러설 생각을 하질 않고.. 그러다가 말싸움 된 것 같아;

엄마한테도 어째서 인지 내가 나쁜 놈처럼 욕먹고 혼났어:

아니... 난 그냥 갑자기 쳐들어 가서 자고 가는데 동생이 걱정되니까. 그중 하루만 편하게 자라고 양보하겠다고 한 게 이상하고 나쁜 짓이야?

위에 글 지식인에 고민 올렸더니.. 나보고 이상한 놈 취급하는데,,,, 3일 중 하루는 동생 쓰라고 한 게 이상하고 모자란다고 욕까지 먹을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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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최대의 삐딱한 시선으로 생각해볼게
걍 내가 4일 빌려주고 참는다 ㅋ 해서 양보했는데 너가 선심쓰듯 아니야 ㅎ 하루는 너가 침대에서 자 ㅎ <- 하면서 착한 척하는 부분이 빈정 상함
물론 난 그렇다고 생각 안하는데 진짜진짜 삐딱하게 생각해 봤엉

4개월 전
글쓴이
고마웡~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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