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때문에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봐ㅜㅜ
좋게 끝내고 싶었으면 내가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그치
개인사정으로 1달전에 말씀못드리고 1주일 정도 넘긴 시점에 말씀드리게됐어. 오늘말씀드렸는데 나는 2월 12일까지밖에 일을 못하게됐고.. 내 입장에선 이 일이 예상치 못한 일이었는데 언니와 사장님 입장에선 충분이 예상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것같아 개인사정이라 딥하게는 죽어도 말못하겠고;-;
사장님이 화나신것같고.. 지금 학교일로 바쁘게 돼서 나가게되는 언니에게 대타를 부탁했나봐
언니가 연락와서 무책임한 나한테 매우 실망이라고 하고..내가 이해가 안된다고 했어... 언니한테 너무미안한데ㅜㅜ 어쩔수가 없잖아ㅜㅜ
난 사장님은 몰라도 언니랑은 계속 잘지내고싶었는데ㅜㅜ 내잘못이야..ㅜㅜ 너무 속상하고 미안해서 계속 울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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