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 화장흑역사 .....알려줄까?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오마이갓.... 3개월 전 글쓴이 나진짜 20대 초반에 뭔자신감 이었을까 보통 진짜흰색에 가까운 뽀용뽀용한 핑크 나 코랄 피치 이런거 바르고 다니잖아 블러셔는 3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내블러셔 갈색 (브론저처럼 하고다님)보라색 빨간색 귤색 ? 3개월 전
	익인2 2는 무슨 생각으로 바르고 다닌거야?? 3개월 전 글쓴이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때 자주 바르던 닉스꺼가 다이런색 이었음 3개월 전 글쓴이 아 지금생각난게 저때 한창 포니가 외국리퀴드 립스틱 자주발랐는데 그게 예뻐보였나봄 근데 포니도 저런색은 데일리로 안바를거야 20대초반의 나야 정신차려 3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 아 말하는게 넘 웃갸 3개월 전 익인17 침착하게 혼내는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미치겠다 3개월 전 글쓴이 귤색 급으로 이해안가는 빨간색 블러셔는 뭐가이쁘다고 바르고 다닌거지........? 3개월 전
	익인5 와 쓰니가 썼던 귤색 블러셔 제품명 뭐야?? 3개월 전 글쓴이 저거 더샘 셀피오렌지였나 그럼 3개월 전 익인5 오케이 땡큐😆 3개월 전 글쓴이 아근데 저게 진짜이쁘긴 이뻤어....(정신못차림) 3개월 전
	익인6 쉽지 안타... 3개월 전 글쓴이 나 과거사진 보다보면 진짜깜짝놀라....가을웜톤 뮤트 딥톤 아주고루고루 하고 바르고다녓는데 염색한머리도 거의보면 가을톤쪽 .......너어어ㅓ어어무 안어울려서 소름이돋아 3개월 전 익인16 ㅋㅋㅋㅋ나도 쓰나랑 퍼컬 똑같은데 과거 흑역사야..지금도 그때 립 발라보면 기겁함 ㅋ 3개월 전 글쓴이 나 진짜 브론저는 왜 하고 다닌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이해가안갘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6 아니 ㅋㅋㅋㅋㅋ 브론저 ㅋㅋㅋㅋㅋ난 그때 웜쉐딩 했는데 얼굴 부분부분 탄 것 같고 얼룩덜룩해서 왜 그렇지 의문이었는데 퍼컬 진단받고나서 해결됐당ㅋㅋㅋㅋ 쓰나 요즘 잘 쓰는 데일리템도 알려주랑 3개월 전 글쓴이 16에게 릴바레 라벤더다이얼/웨메 하이핑크블러링/웨메 쿨리쉬체리/롬앤 체리밤/페리페라 어쩔체리 요정도?!?!?! 3개월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오 고마웡.!! 혹시 세부톤은 어떻게 나왔는지 물어봐도 될까? (궁그매) 3개월 전 글쓴이 16에게 겨쿨 브라이트 나왔는데 딥톤꺼를 양조절해서 바르면 크게 이질감이 들진않더라고 그래서 난 비비드한 색감보단 어두운색감을 더좋아함!!ㅋㅋㅋ그러고 립도 걸수록 동물한 몇마리 잡아먹은느낌의 쥐잡아먹은 느낌일수록 더 예쁘더라고 그래서 어두움과 밝음을 왔다갔다 하면서 즐기는 겨쿨브라이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좀어려보이고 싶을땐 여쿨라 팔레트도 쓰는데 자연스러워 보여서 괜찮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알려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 표현이 넘 귀엽당ㅋㅋㅋㅋ 근데 진짜 겨울 범위 안에서 바르면 톤그로 없이 얼굴 깨끗해져서 좋아ㅎㅎ 앞으로도 겨브 화장품 많이 내줬으면 하는 바램..ㅋ 3개월 전
	익인7 와 더샘 셀피오렌지 나도 있는데 또 발색은 겁내 좋아서 줄지도 않아 근데 그 당시는 오렌지 코랄 피치 이런 과즙상 유행할 때라 어쩔 수 없었음.. 여뮽인 나의 암흑기.. 3개월 전 글쓴이 쿨톤인생 화이팅 나도 내가 쥐잡아먹은듯한 레드가 찰떡인줄 몰랐음..... 3개월 전
	익인8 은근 잘어울릴거같은데? 근데 너가 교포or유학생인걸 모르는 사람이 없었긴했을듯 3개월 전 익인8 그리고 저땐 오렌지블러셔 있어야 멋쟁이였다고 ㅋ 3개월 전 글쓴이 와 겨울쿨톤이 누런갈색으로 브론저처럼 바르고 다닌거 생각하니 소름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에 초콜렛 바른거 같을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ㅌㅋㅋㅌㅋㅌㅋㅋㅋㅌㅌ 3개월 전
	익인9 밑에 거는 무슨 봉숭아 물들이려고 올려 놓은 거 같네 ㅋㅋ...색깔이 3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김 3개월 전 글쓴이 세포라직원 웅니들 그때 왜 저게 이쁘다고 해줬었어요........ 3개월 전
	익인11 반년만에 현지화장에 물든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난 세포라 직원언니들 말만들었어... 3개월 전
	익인12 그냥 아라 찐하게 그리고 다닌 정도겠지 하고 들어왔더니... 너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더소름돋는거 단풍잎 색깔 빨갛잖아 그런 섀도우 팔레트를 샀었어 거기서 아나스타샤꺼 아직도 기억나 나그거 눈에 베이스섀도우로 씀 3개월 전
	익인13 와 진심 둘 다 어디하나 빠지지 않고 특이해서 우열을 가릴 수가 없어••• 미춋다 겨쿨브라이트가 1도 보이지 않아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오렌지블러셔가 저땐 왜그렇게 예뻐보였을까...더보다보니 나 노란귤색 립도 바르고다녔네 그만해 제발 과거의나야 3개월 전
	익인14 6개월만에 현지화장 패치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나이거 데일리섀도우였어 찾다 지금보니 소름돋음 3개월 전
	익인15 아 그와중에 닉스 추억이네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갈색립은 오바야 3개월 전 글쓴이 아나스타샤 모던르네상스 핫핑크색 언더에 살짝살짝칠한적 있다면 믿으시겠음? 3개월 전 익인15 오마이갓...😇 3개월 전
	익인18 뭔가 그때 좋아했던 모든 색을 담고 싶은 마음이었나. 나도 어렸을땐 어울리는 색보다는 그냥 내가 이뻐하던 색상 위주로 화장품을 샀던 것 같아서 2개월 전
	익인19 셀피오렌제.. 그래도 유행이었다구ㅜㅠㅠㅜ.. 나만 그랫나 2개월 전 익인21 마자 유행이엇음ㅌㅌ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0 분장실의 강선생님? 모르려나 2개월 전 익인22 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광인줄알아 이것도라~~~ 2개월 전
	익인23 반 년이면 좀 긴 여행 수준 아니여?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4 나도 2립은 진짜 완전 예전에 유행 돌기 전에 직구 해서 쓰긴 했는뎈ㅋㅋ 저 셋 조합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5 ㅋㅋㅋㅋ나도 저런 귤색 틴트에 닉스 러플트림 얹어서 다녔음 난 눈썹도 노란색 에뛰드 펄반짝반짝 섀도우로 채웠었어 ㄱㅊ 2개월 전 익인25 그냥 그러고싶었음…그땐 ㅋ 2개월 전
	익인26 시대를 앞서간 사람... 1개월 전
	익인27 겨쿨브 색상보고 뒷걸음질치고가요.. 1개월 전
	익인28 난 시뻘건 화장 맨날 하고다님ㅋㅋㅋㅋㅋㅋ 에뛰드 정글레드 같은거ㅠㅠ빨간색이 젤 예뻐보였는걸ㅠㅠㅠ 1개월 전
	익인29 혹시 한 5년전쯤이야? 나랑 비슷하다.. 나도 더샘 셀피오렌지+누드팝에 갈색 립스틱 바르고 다녔는데ㅋㅋㅋㅋㅋ 유튜버 진진언니가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셨음... 1개월 전
	익인30 와 나는 저 귤색을 내 두눈깔에 얹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페이스샵 펌킨파이 아직도 기억남 1개월 전 익인30 코로나 때 퍼스널컬러 진단 받았는데 여뮽쿨 나옴 ㅠㅠ ㅋㅋㅋㅋ 누런것들 다 버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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