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배경 질투 얘기아니라
사람들의 대한 질투 …… 꼭 거기에 껴야하고 자기가 그친구랑 젤 친해야하는 … 내가 다른 친구랑 친하게지내는 걸 못보는 ..
내가 질투 강한 친구한테 나랑만 친해져줘 !… 이걸 학창시절에 이걸 겪어봐서 그런가 …. 그런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그 때가 생각나서 그런가
성인되서도 나이 꽤 지금은 들어서도 …..
나한테 질투 굉장히 강한 동성 지인이든 동성 친구들 못사귀겠어
질투 좀 쎈 애들은 내가 벗어나고 다른 애 한테도 그러더라
어느정도 사람이니깐
조금의 질투? 서운은 나도 있기야 하지
근데 …. 그 선을 넘거나 상대가 눈치보이게끔 하는 경우 ….진짜 혐오해 아니면 자기랑 친한애가 다른 친구랑 논다고
질투 표현 강하게 내는 친구…..
그자리를 자기가 훼방하고싶다던가 그러던데
나도 모르게 가까이 하고싶지는 않아 … 질투가 집착 되는거 한순간이야 내가 집착을 당해봐서도 그때가 너무 스트레스 였어서도 이런것도 없지않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