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한다 자낮남주 소설 추천해주세요 🙏

지금까지 우집쥐랑 용의 조각 제일 재밌게 봤고 다른 소설에도 자낮 조연들만 좋아했었어...

쓰레기 자낮보다는 헌신 자낮이 더 좋은 것 같애

글도 잘쓰고 개연성도 좋은 소설 없을까??

너무 없어서 이러다 내가 자급자족 해야할 판이야...

[글쓴로로]

만날 냉혈 완벽 차도남 이런 것만 가득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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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로로]

와! 고마워 고마워 보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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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데 예쁜 본편만! 여주는 자낮인거 확실한데 남주는 자낮까지는 아니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 남주가 감정적 을이고 다정헌신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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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벽을 움킨 해일?

[글쓴로로]

으왁 감사합니다 찾아보러 가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