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로 몸컨디션 망해서 둘 다 할 순 없는 상태임
사실 하나도 하고 싶지 않음...
테니스는 저번주에 일있어서 일주일동안 빠진 상태라
오늘도 못 가면 마음의 죄책감이 있고
기타는 개인사정 땜에 오늘이 마지막 수업임
근데 수업보충 안해줘서 전화로 말씀드려야돼...
하 진짜 자궁 빼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