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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ㅡ 진짜 내가 이런 문제까지 머라 들어야 되는 건지 솔직히 의문도 든다:

우리 집에 강아지를 키우거든? 말티즈로 얘가 올해로 10살이나 되어서 진짜 노령견이야... 그런데 아빠가 밥 먹을 때 짜고 기름지고 매운 걸 아무렇지도 않게 먹이는데

그래서 그만 주라고 주지 좀 말라고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오히려 역지사지로 우리 보고 이상한 놈들 취급하면서 말하는데,,, 그런 말 들을 때면 진짜 가관이다,;:

진짜.. ㅡ 나는 10년 정도 키운 우리 강아지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서 나이 어느 정도 먹은 뒤로는 영양제들도 챙겨주고 몸 건강에도 심혈을 많이 기울이는데.. ᅳ 정작 먹을 거 주면서 예뻐하는 사람이 다 늙은 우리 집 강아지 그러든 말든 불쌍하지도 않는지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먹었는데 안 죽었잖아!!? 뭐가 문제냐~~?!!" 라는듯이 이해 못하겠다고 더 말하면 한대 칠듯이 짜증내는 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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