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면 브라벗고 바지 단추 풀고 끄어어어어억 트름한번 조져주고 지 추리닝 안입고 맨날 내 추리닝 뺏어가서
거실 소파에 누운다음에 엽떡시킴
턱2개 되서 쇼츠보고 낄낄거리다가 엽떡오면
케헼에헤헼에헿 그러면서 나보고 가져오라고함
야 김ㅁㅁ, 가.
하면 가져와야함
게걸스럽게 엽떡먹다가 방구한번 조져주고
본인 방구소리에 지가 웃겨서 갑자기 웃음
남친전화오면 으응~🥰 자기양🥰 염소질병을 떨다가
다시 엽떡 후루ㅜㄹㄱ 먹기시작함
그리고 다시 누워서 턱2개되서 무표정으로 환연 보다가
아악!!! 미쳣나바!!! 가끔씩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