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9n년생들 여기다 얼마넣음?

난 우리집 가난해서 넣어본적이 없는듯...

[익인1]

10원따리 겁나 넣음

[익인54]

22

[익인2]

나 00인데 어릴때 500원동전이랑 지폐도 꽉꽉 채워서 넣었거든? 커가면서 10원으로 꽉채움..ㅎ

[익인3]

저거 강제이지 않음? 우린 강제였는데 ㅋㅋㅋ 10원으로 채움

[익인4]

우리 학교에서 약간 강제로 걷었어서 개학 전날에 엄마가 만원 가지고 마트 가서 동전으로 바꿔옴 ... 그래서 그거 넣었음 ㅠ

[익인5]

오 기억도 안 남... 대충 10원 50원 넣었는데

[익인6]

저학년 때는 진짜 지폐도 넣고 500원도 넣고 했는데 고학년 갈수록 꾀부리느라 10원짜리만 넣음 ㅋㅋㅋㅋㅌ

[익인14]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4]

나돜ㅋㅋ

[익인7]

우리집 진짜 가난한데 무조건 3분의 2이상 채워오라고 했어서 매번 어떻게든 채워갔었던 거다… 50원이랑 100원 많이 넣은 듯

[익인7]

10원은 생각보다 안 넣었어 애초에 집에 10원짜리가 많이 없었어서ㅜㅜ

[익인9]

와 추억

[익인10]

나때도 강제여서 10원짜리 엄청 넣은듯

[익인11]

절반은 채운듯.. 걍 동전들로만 남는동전들로

[익인12]

우린 10원으로 채우거나 지폐 넣으면 혼났어서 엄마가 은행가서 5000원정도 바꿔오셔서 채워넣었음ㅋㅋㅋㅠ

[익인13]

와개오랜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9n년생 초딩때 학교에서 다 나눠줘! 다른모양이였을수도 있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웅 울언니 93년생 나 97년생인데 둘다 경험있음!

[익인16]

가난해서 많이 못채웠는데 선생한테 꼽 먹었던거 기억난다…에휴

[익인18]

ㄹㅇ 꼽 왜주는거임 자기들이 갖는거 마냥...

[익인17]

99인데 첨봐... 저런거 강제로?안햇던거같은데 기억이 없는건가

[익인18]

10원 꽉채워서 넣었는데 담임이 눈치줌...ㅎ

[익인19]

나 착한어린이병있어서 5만원 넣음 정기 후원도 했는데 하하..🥹

[익인19]

저거랑 사랑의 열매도 사고

[익인20]

하 저거랑 크리스마스 씰 강매.. 우린 새마을금고 저금도 매주 강제로 함 직원이 수금가방 들고 찾아옴 ㅋㅋㅋㅋㅋㅋㅋ

[익인21]

만원짜리 넣어두었는데 우리오빠가 젓가락으로 쑤셔서 꺼내감🥲

[익인22]

엄마아빠랑 가족끼리 채웠는데 낼때는 100원 500원짜리 다빼고 10원짜리만 남겨서 냄 당근 그돈은 내가 꿀꺽함

[익인23]

만원

[익인24]

내기 싫어서 10원 50원 많이 넣은듯^^ 양심상 100원도 좀 넣고

[익인25]

아 우리반에 만원짜리 하나 넣어서 냈던애 있었는데ㅋㅋㅋㅋ초딩때인데 아직도 기억나네

[익인26]

집에있는 10원,50원짜리 모아서 가져감ㅋㅋㅋ
바닥만 좀 채운듯

[익인27]

우리집 형편 안좋은데도 엄마가 열심히 채우셨던 기억이 남... 항상 꽉 채워갔음

[익인28]

꽉꽉 채워서 냈는데 ㅋㅋㅋ 저게 제대로 전달이 됐을지는 모르겠네

[익인29]

10원짜리로 꽉채웠담

[익인30]

강제였던 기억이없네99

[익인31]

나도 우리집 그렇게 여유있능 것도 아니고 내 용돈도 적어서 10원짜리 50원짜리 겁나 넣은 듯

[익인32]

항상 만원짜리 한장 넣어서 가져감

[익인33]

지폐도 넣고 동전도 넣고 꽉꽉 채워서 가져갔었음 채우는게 재밌어서

[익인34]

미안하지만..10원짜리랑 너네 그거아니 어린이은행 장난감 동전…그런것도 넣었고 나름 무겁게 하려고 500원짜리 찐 동전 몇개 넣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

[익인34]

오 그래 이거ㅋㅋㅋㅋ큐ㅠ100원짜리가 나름 비슷해서 이것도 넣었어 가난해서 어쩔 수 없었음 나 쓸 돈도 없는디…

[익인35]

3분의2 채우라고 그래서 동전 생기면 걍 다 넣았음 십원 오십원 백원 오백원 안가리고... 저거랑 뭔 우표?라고 해야하나 그거랑 사랑의열매 진짜 강매였음 사기 싫었는데

[익인36]

헐 04년인데 우리도 저거 햇어 근데 가난해서 반도 안 넣고 그냥 냄

[익인37]

10원 50원만 넣은듯 가끔아빠가 500원짜리 넣으면 다음엔 나달라했던거 기억남 ㅋㅋㅋ...

[익인38]

98인데 거의 빈 통으로 냄. 처음부터 강제였던 적 없음 원하는 만큼 넣어오라고 하셨고 당연히 안 넣어도 됨 나중에는 다시 가져오라고 해도 안 가져와서 그런지 원하는 사람만 가져가라고 하심

[익인39]

10원

[익인40]

가난하진 않았는데 부모님 마인드가 엄청 잘 살지 않는데 기부하는건 사치다여서 1도 안해봄

[익인41]

강제였는데 그냥 굴러다니던 10원 50원만 오지게 넣음

[익인42]

나 9n인데 저런 거 안 해본 거 같아

[익인43]

10원짜리 모아서 따로 넝헜는데ㅋㅋㅋㅋㅋ무게가 에바라 보이는거라도 꽉 차보이라고 십원개마니-천원 접어서 절반넣고 십원개마니-남은 절반 얹어주고 십원 적당히 해서 천원 최소 두장든것처럼 보이게 만듦ㅋㅋㅋㅋㅋㄱㅋ

[익인44]

전날 만원짜리 한장 덜렁 ㅋㅋㅋ

[익인45]

울집은 십원짜리만 모아두는 저금통 있었눈디ㅋㅋㅋ 그거로 반만 채워서 냈었음.. 십원만 들어있으면 혼날까봐 위에 오십원 백원짜리 몇갸 섞어서ㅋㅋㅋㅋ

[익인46]

저게 강제였나?

[익인47]

음 동전몇개 넣거나 아예 안낸듯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꽉꽉채워오겠지 함ㅎ

[익인48]

난 그냥 마넌 짜리 지폐 있는 대로 넣었었음ㅋㅋㅋ 십 년도 더 됐네.... 차암내

[익인49]

반정도만 채우고 안한듯

[익인50]

몇백원 넣었던거같은데 ...ㅎ

[익인51]

저거할때마다 100월 500원 어쩌다가 지폐도 넣고 꽉 채워서 냈었던걸로 기억함

[익인52]

00 500원...ㅎ

[익인53]

초딩때 저거 어떤 남자애가 안 내서 담임이 왜 안 냈냐고 그랬더니 우리집이 불우이웃이라 안 냈다고 그랬다가 담임한테 뺨맞았었는데

[익인60]

미친 지금같았으면 아동학대로 소송 끝까지 갈듯

[익인55]

05였는데 강제였고 10원짜리랑 지폐 못 넣게해서 100원만 넣었음 밑에 찍 깔리게 넣음ㅋㅋㅋㅋ

[익인56]

처넌짜리 오처넌짜리도 넣음 ㅜㅜ 아까비..

[익인57]

그냥 10원 열개 넣었는뎈ㅋ

[익인58]

저거 진짜 오랜만

[익인59]

ㄷㄷ 02인데 앎

[익인60]

나 00인데 이거 강제였음 개어이없네

[익인61]

십원짜리 꽉 채움

[익인62]

와 나 이거 맨날 꽉채웠는데 지금이면 절대 안할듯..ㅎ

[익인63]

사랑의 빵 인가?

[익인64]

안 넣고 안 가져가서 쌤들한테 혼남.. 어릴때 내도 돈이 없는데 우째 넣어 라는 생각했엇음 근데 강제가 아니라 왜 안 넣었냐고 꾸지람만 듣고 끝냈었음.. 예전엔 쌀도 담아와랬는데 우리집은 애들도 많고 2살 차이씩 나서 쌀 컵으로 한컵씩 가져감ㅋㅋㅋㅋㅋ

[익인65]

난 10원 찌끄레기 겁나넣음

[익인66]

첨엔 백원씩 넣다가 낼때 다 되가면 돈 없어서 10원으로 꽉채움

[익인67]

선생님이 양심정적으로 반은 채우라고해서 항상 빵 몸통까지만 채움

[익인68]

5백원짜리만 넣었어ㅛ음

[익인69]

내저금통

[익인70]

00 한번도 채워본적 없음 강제인적이 없었음

[익인71]

저거 안채워가면 혼났음

[익인72]

03 백원짜리 십원짜리 엄청넣은 듯

[익인73]

와 우리도 강제였는데 진짜 지금 생각해보니까 억울하다
우리집도 가난한데 학교에서 저걸 했네ㅎㅎ 진짜 엄만 얼마나 속터졌을까

[익인74]

오 저거 난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맨날 거의 꽉 채워갔었는데 사실 몇 번 저 틈 사이로 가위 넣어서 용돈 부족할 때 몇 개 꺼내서 쓴 적 있음,,ㅎ

[익인75]

안넣다가 제출할때 100원짜리 30개 너은듯ㅋㄴ

[익인76]

와 개추억 ㅠㅠ

[익인77]

99했었음 한 2-3천원 동전으로 채워서 낸듯

[익인78]

짤짤이 엄청 넣었던 것 같은데 금액은 생각 안나넼ㅋㅋㅋㅋㅋㅋ

[익인79]

지금 생각하면 부당한거 진짜 많았음
저 저금통 채워오는거랑 씰 강제로 파는거랑
키 140도 안되는 애기들이 가시 박혀가며
나무바닥 왁스 청소하는거

[익인80]

100-500원짜리로 꽉꽉 채워넣음

[익인80]

저거 너무 적게 채워오거나 10원짜리로 채워오는 애들 있으면 도덕평가나 선생님이 평가할 수 있는 통지서+알림장 같은 문구에 안좋은 말 적었던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