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용몸무게래

[익인1]

와우

[익인2]

김채원은 163에 42키로라는데ㅋㅋㅋ

[익인3]

내 몸무게네.. 어딜 가나 살 좀 찌우라는 소리 들어서 스트레스 받음 ㅜ

[익인4]

41? 뭐래 진짜

[익인5]

나 딱이넹

[익인6]

미쳤다..

[익인7]

와 난 10kg 빼야 하네

[익인8]

키 10센치 키우면 되겟다

[익인9]

우리도 근데 점점 미의 기준이 중국화 되는 거 같음
얼굴 기괴할 정도로 작고 뼈말라

[익인10]

3키로 빼야 되네

[익인11]

볼륨은 개나 주라는거네

[익인12]

저러니까 유튜브 틱톡에 빼빼 마른 중국인들밖에 없는 거임.…

[익인13]

저 키에 저 몸무게인데 뼈말라까지는 아니야

[익인14]

나 159에 42인데 저 사진에 빼빼 마른 정도는 아닌데..;

[익인14]

보기좋은 마름 이라고했음 주변에성 난 얼굴에 살이 좀 있는 편이라 하체도 날씬 정도고 상체는 말랐음ㅠ

[익인15]

미용이면 맞긴하네

[익인16]

내가 저대론데 어느 식당을 가든 식당 아주머니들이 많이 먹고 살 좀 찌라면서 뭐라하심ㅋㅋㅋ 근데 여자친구들은 말라서 부럽다..~정도긴 함

[익인17]

저기서 딱 2키로 추가해야 진짜 딱 예쁜 미용몸무게던데.. 저 몸무게는 “미용”이 아니야..

[익인18]

2키로 빼면 되네 ㅋㅎ

[익인19]

51이요???

[익인20]

몸무게는 모르겠는데 학교 다니면서 중국 여자애들 조금 봤는데 대부분 몸집이 작더라

[익인21]

170에 51~52인데 난 엉덩이 허벅지에 지방이 좀 잇는 사람이라 사진속 여성분처럼 마르진 않았다 근데 상체는 볼륨감 그닥 없고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옷핏 좋다는 소리는 많이듣는듯

[익인22]

도랏넹

[익인23]

10키로 빼야되네

[익인24]

나구만,,, 살찌우란얘기 많이듣는데 ㅋㅋ큐

[익인25]

나 160에 43일때 너무 말랐다는 소리만 개많이들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저 몸무게는 너무 마름

[익인26]

10 빼야하노...

[익인27]

13키로 빼야하네

[익인28]

모델몸무게 아니고 미용? ㅋㅋ

[익인29]

근데 중국인들 진짜 다 마르긴했더라..

[익인30]

꾸미는 중국언니들 지인짜 말랐음... (내 주변만 그랬을 수도 있음)

[익인31]

나도 어디가면 말랐단 소리 듣는데 7키로 빼야하네..ㅎ

[익인32]

마른게 이쁘긴 해

[익인33]

중국은 뼈대 자체가 달라...

[익인33]

타오바오에서 옷 사봤거든? 우리나라도 강아지옷 소리 듣는데 거긴 더함 심지어 골반은 그냥 없는수준임 바지가 들어가지도 않아보는건 처음... 평소 쇼핑몰에서 s,m 입는 사람임...

[익인34]

35????

[익인35]

장염+시험스트레스때문에 딱 저 몸무게 된적있는데 진심으로 더 못생겨짐 화장실 거울보고 심각성 느낄정도로..

[익인36]

유해하다 유해해

[익인37]

그래서 중국여배우들이 그렇게 말랐구나... 진짜 뼈밖에 없는수준이던데

[익인38]

다 날씬하네 나는 저기에 +13인데ㅋㅋㅋㅋ

[익인39]

2키로 빼야겠네 ㅋㅋ...

[익인40]

못살아 저러고

[익인41]

55 요 ???????

[익인42]

뭐래

[익인43]

나 저정돈데 몸은 엄청 말랐는데 머리랑 얼굴 커서 되게 언밸런스하고 없어보임...그래서 살찌우고싶은데 잘 안쪄서 스트레스받아

[익인44]

대굴빡 큰사람들은 엄두도 내지말길~~~~~

[익인45]

십키로...

[익인46]

비슷하네

[익인47]

키 크는 게 더 빠를듯ㅎㅎ 같이 키 키울사람?

[익인48]

내가 본 중국인 덕후들은 덩티 크던데

[익인49]

거의 한 9-10 키로는 빼야하네

[익인50]

45미쳤나ㅜㅜㅜㅜ 48도 유지하기 힘든데ㅠㅜㅜ

[익인51]

ㅋ.. 49? 미쳤나 168에 어떻게 앞자리가 4일수있냐고

[익인52]

나 저 기준에서 +3이었을때도 맨날 골골골이었는데... 진짜 감기에 몸살에 잔병치레 달고살았었음.. 체질적으로 안찌는거면 몰라도 보통체질인데 저렇게 살면 건강에 안좋더라

[익인53]

나 지금 중국사는데 진짜 애들 개말라임.. 내 친구 180인데 53키로래.. 여자임

[익인54]

난 나의길을 간다... 먹짱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