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이빨이 부분으로 깨졌는데 이게 어떻게 보면 어쩔 수가 없었나? 하고.. 생각도 들어서. 왜냐하면
내가 계속 2년 이상 계속 이빨 교정 중이었거든? 그래서 이빨을 고무로 서로 당기느라, 입 다물어지고 위아래를 서로 당기면서 압력을 가했던 건데...
이빨이란 게 은근 약해서.. 강한 힘이나 외부의 충격 계속 가하다 보면 깨지기 쉽다고 하네: 게다가 이거 살짝 충치 있던 이빨인데 난 이걸 2년이나 무리 했으니 이빨에는 그 엄청난 압력이 당연히 무리를 줬던 거 아닌가 싶고,,,
... 그래서 이번에 치료하는건 피해갈수가 없었나 하고 생각해야 되나도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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