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지네 직장동료 상관없이 그냥 성인여자보고 "아줌마"라고 부르게 하는데 난 진짜 아닌거 같거든?
요즘 xx시대하는 그런 정신나간 사람도 있어서 괜히 우리 애 해코지당할까봐 걱정된단 말야. 내 걱정이 유난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