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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촉 맞으면 잔짜 잘맞고 안맞으면 진짜 안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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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한 명 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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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에 잘셍긴 남자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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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연락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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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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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남친이 내 인연일까..?
12
09.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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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언젠가 그 사람을 우연히라도 만날 날이 올까?
4
09.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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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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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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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혈육 남친 있나?
6
09.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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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나 여기 회사 얼마나 다닐거 같아?
8
09.26 17:56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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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내생각 안하는 거 같아 이제?
2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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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이번년도 안에 남친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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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걔랑 사귀게 될까?
6
09.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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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그사람 나한테 마음 있을까?
2
09.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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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연락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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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수 있을까?
07.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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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이랑 잘 적응해서 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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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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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애 언제 다시 할꺼같아?
07.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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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만나는 남자랑 잘 맞춰서 사귈 수 있을까??
07.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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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드는 사람 언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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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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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촉인 있니
07.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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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새로운사람 만날 수 있을까
07.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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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 좋은 일이 물살처럼 밀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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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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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떤사람 만날까?
07.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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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 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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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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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면접 합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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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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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애 언제 할거같아?
07.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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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인아 나 이번주에 이 친구 만나는데 괜찮겠지?
07.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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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이 어떻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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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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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인아 나 앞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07.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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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익들아 그사람은 내생각 안하지..?
07.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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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해 연애할까?
07.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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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인아 내 자취방 에어컨 꺼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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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할 수 있을까 ?
07.2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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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과 나 여기서 끝인 걸까?
07.2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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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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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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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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