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아닌거 알아
있어도 찐친이 아니라 그냥 놀아주는느낌이라고해야하나
그런게 다 보여서.
그래서 나도 연락안해 그러고 끊기는거지
하자있는거 맞아
화장하고 꾸며도 못생겼고 노력해도 찐 소리만 듣는
착하려고 해봐도 착한척하네 이러고
커뮤에서도 말투부터 찐같다는 소리나듣고 ㅋㅋ
그냥 한탄해봤어
나같은 애들은없겠지
그나마 나보다 물질적으로 힘들게사는 친구들은있겠구나 하지
난 정신적으로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