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9) 게시물이에요

추천


 
다노1
본문보자마자 어질어질하다ㅋㅋㅋㅋ
6개월 전
다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에바예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바는 5살 박건우 박민우를 그것도 7명..?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5 달글.. 1206 09.25 18:169689 0
NC 오늘 등말소18 09.25 15:522123 0
NC 라인업23 09.25 17:191655 0
NC 박민우가 휘집이 사랑하는 영상 (화질 구림)16 09.25 23:111404 2
NC 나왜 창원 아닌건데12 09.25 23:101039 0
다노들아 전재경 스시 전날에 전화로 미리 예약 가능해?3 08.24 14:13 180 0
근데 이 분은 관계자분이셔??4 08.24 13:59 327 0
다노들아2 08.24 13:39 105 0
손박박 모두가 눙무리나는 인터뷰5 08.24 13:20 209 0
천재 방송사 인터뷰 08.24 13:12 45 0
지금와서 말하는거지만3 08.24 12:50 160 0
엔튜브 올라왔다!2 08.24 03:11 149 0
팀스토어 마사나이 티가 재입고라길래 이게뭐지하고 보러갔는데8 08.24 02:44 301 0
하라 보는데 배트에 공 탁~ 하고 맞을때 쾌감 쩌러 08.24 02:34 34 0
싱글시리즈 예매 오픈이 언제야?3 08.24 02:27 82 0
낼 엔팍 매진 기대해도 되나!! 08.24 01:27 70 0
김성욱 이 바부를 어카지3 08.24 00:49 212 0
989900 족보 엔튭은2 08.23 23:56 155 0
뉴비다노 질문9 08.23 23:52 111 0
다노들! 질문 하나 해도 되나용?12 08.23 23:46 456 0
이거 무슨 컨텐츠야???4 08.23 23:39 233 0
맷돌이 40-100까지 6 08.23 23:34 143 0
누가 또 형준이 잘생겻다고 글올렷냐3 08.23 23:27 162 0
나 엔튜브 지금 봤다1 08.23 23:20 120 0
우리 일욜 선발 누군지 알아?? 10 08.23 23:18 5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1:42 ~ 9/26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