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89l
이 글은 5개월 전 (2024/3/25) 게시물이에요

이재현 건강하게 천천히 빨리 와 ㅠ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314 13:2114411 3
삼성너무 심심하다17 09.21 20:192317 0
삼성오승환 언제써야하지21 16:42148 0
삼성매직넘버14 09.21 17:203012 0
삼성매직넘버 지워지면 이거 함 보고싶다11 1:162289 1
투수들 진짜 너무한다..8 08.31 20:15 470 0
아즈 홈런친날 이겼다 애드라💙 9 08.31 20:15 281 1
아니 불펜들 오늘 너무한거 아니가ㅋㅋㅋㅋㅋㅋㅋ1 08.31 20:15 76 0
아즈 ㄹㅇ 스찌가 없는게 도랏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3 08.31 20:07 192 1
팀 홈런 150 달성 아니야???2 08.31 20:07 110 0
렛츠고 디아즈 08.31 20:06 14 0
아직 경기중반이지만 우리 타순 이런데도 점수 낸거 너무 대견 2 08.31 19:57 91 1
우리 오늘 져도 졌잘싸야 16 08.31 19:56 2944 0
나 회피하고 있는데 왜 병헌이로 바꼇어 ..?4 08.31 19:49 159 0
다시시작이야 14 08.31 19:38 911 0
아진짜 걍웃기다 오늘 경기 ㅋㅋㅋㅋㅋㅋㅋ6 08.31 19:32 174 0
우승 요즘 피홈런도 많고 상태 안 좋은거 알았지만4 08.31 19:30 156 0
오늘 경기 너무 힘들다 08.31 19:30 12 0
아니 우리 1사에 뭐 있음? 08.31 19:28 30 0
유니폼+마킹키트로 온라인으로 사본익들?? 08.31 19:27 30 0
미쳤냐고 진짜 08.31 19:26 49 0
태인아 항상 미안하고 항상 또 그렇게 됐다1 08.31 19:26 93 0
아 감동 꽉껴 08.31 19:25 45 0
불펜선생님들 수목 많이 나온 거 알지만 한번만 도와주십쇼8 08.31 19:24 59 0
박뱅 이제 하트도 커졌어 4 08.31 19:21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6:52 ~ 9/22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