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이 글은 5개월 전 (2024/3/27) 게시물이에요

기믹이 뭔가 뭔가 싫어 ㅋ ㅋ ㅋ ㅋㅋㅋㅋ 풀면 풀리는데 뭔가 싫어... 폰타인이 제일 좋아🥹

추천


 
행자1
이나즈마 기믹들 진짜 원신 최초의 폐사구간다운 느낌이 낭낭하지 ㅋㅋㅋㅋㅋㅋㅋ 토나왔어…
5개월 전
행자2
화살표가 제일 싫음
5개월 전
행자3
이나즈마 지금 70% 채웠는데 진짜 토나와.....빡세 빡세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다들 복각 기다리는 캐 있어?30 09.21 22:261078 0
원신나 수메르는 왤케 하기가싫을까.... 15 09.23 14:49286 0
원신다들 필드팟 뭐야11 09.21 14:48150 0
원신내 계정은 이게 제일 문제야10 09.22 14:23351 0
원신행자들은 만약 이런 선택권 주면 뭐 할래 111 222 8 09.22 01:05142 0
키니치도 물 위에 이동 할 수 있나?7 08.28 21:18 191 0
아 말라니 뽑을 생각 없었는데 스토리 넘 맘에 들어1 08.28 20:11 172 0
흑흑 너무 맛있어 진짜 개맛있어1 08.28 19:00 57 0
나타 이거 뭘 하란거야??6 08.28 18:22 249 0
뉴비라서 상시 캐릭터 하나두 없는데4 08.28 18:18 123 0
스포주의 어 스토리 보니까 이거 08.28 17:22 76 0
상시 누구 받을지 아주 고민이네 08.28 17:20 48 0
아니 나타 갈때 바로 옆에 배 있어서 08.28 16:43 117 0
용에 빙의하는거 너무재밌다 ㅋㅋㅋㅋ 08.28 15:58 202 0
와 1막 너무 길어1 08.28 15:58 138 0
말라니 다들 뽑을거야? 6 08.28 15:16 143 0
키니치 인겜 잘 뽑혔다 08.28 14:44 34 0
누구 뽑지... 08.28 13:41 86 0
너네 나타 용 이름 뭘로 지었냐20 08.28 11:56 1022 0
아 나 캐릭터 초대 아무생각없이 진으로 했는데 1 08.28 11:41 101 0
뉴비 파티 고민좀 ㅜㅜ3 08.28 11:32 84 0
문열렸다!1 08.28 10:46 151 0
나타 문열어!!!!!!!!!!!!! 08.28 10:00 16 0
아야토 언제 복각해,,, 08.28 08:05 63 0
시뮬랑카 이대로 보내기 넘 아쉽다🥹1 08.28 02:17 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