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헌이 지강이 스텝업한 게 확 느껴져 택연이도 점점 안정화되는 거 같고! 각 구장마다 한번씩 찍먹이라도 해보길 바랬는데 오늘 빠따가 택연이 올라올 기회 만들어준 거 같아서 다행이다
근데 정확한 필승조 구분없이 걍 다 올리는 거 같아서 퍼질까봐 좀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