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많이 시키긴 했는데 그 중에 깨지는 것도 있어가지고 쿠당탕 소리 들리자마자 문 열었다가 닫았어
사람 안에 있는 거 알면 다른 것도 던지시진 않겠다 싶어서
나 집에 있을 때 다른 집 배달하는 거 들으면 맨날 던져서 턱턱 쿠당탕 소리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