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인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2l

회사에서 입을옷 필요하거든 내월급 적은데 압박들어와서 나름 큰맘먹고.. 게다가 뚱뚱해서 엄청 고민하다 겨우 맘에든거 발견해서 사려는데!!!

뭔가 다른분이 입었던 블라우스랑 같은건지 기시감이 들어 그것두 두개나..

그분은 나랑 나이 같아서 말은 놨지만 나보다 직급높고 마른 분이고.. 설마 같은 옷이라서 비교되려나싶고; 못입으려나? 따라 산거나 따라입은거같을까봐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아빠가 업소..?에 가는거같아 말해야할까 28 06.05 14:05183 0
고민(성고민X)나보다 더 콩가루 집안 없을 듯 8 06.05 18:38142 0
고민(성고민X)하고는 싶은데 용기가 안 날 때6 06.07 01:55105 0
고민(성고민X)내가 잘못한건가 봐주라3 06.08 10:4929 0
고민(성고민X) 장례식장 복장으로 이 옷 괜찮을까ㅠㅠ??!3 06.07 09:35100 0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거.. 1 04.19 12:18 135 0
사는게 괴로워요.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라도 04.19 02:26 68 0
할머니 보러가기 싫어 04.19 01:33 43 0
언니, 형부의 부부갈등 잘못 좀 봐줘2 04.18 20:52 128 0
아빠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 3 04.18 20:25 81 0
다들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9 04.18 12:57 270 0
스스로 깎아내리는거 지긋지긋하다1 04.18 00:38 103 0
모레부터 새로운 거 배우려는데 불안함이 있다,,,1 04.17 23:24 35 0
조카들 앞에서 이혼한 새언니 욕하는 남동생 그냥 냅둬?2 04.17 22:14 56 0
근육량 올리고 싶어!!(근육량 15..)9 04.17 09:58 137 0
진짜 난 잘하는게 뭘까?4 04.16 23:22 111 0
거짓말을 계속 하는 친구 익들이라면 용서해? 1 04.15 21:29 75 0
엄마한테 힘들었던&짜증 났던 일 얘기하면 더 답답해짐..ㅎ 9 04.15 21:13 68 0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자꾸 속눈썹을 뜯게 돼 2 04.15 19:59 43 0
눈치 안 보고 할 말은 하고 적당히 배려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04.15 18:07 65 0
남자들은 원래 본인 일상적인 이야기 잘 안 하는 편이야? 5 04.15 08:49 282 0
23살. 17살 이후 성격이 180도 변해버렸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너무 ..6 04.15 00:57 425 0
우리엄마가 ㄹㅇ 비정상이었구나...1 04.15 00:08 122 0
엄마가 그 이번주 금쪽이에 나오는 부모랑 비슷한데 04.14 23:22 130 0
아... 왤케 불안해;? 04.14 22:48 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