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본가에 신경도 안써서 내가 첫째노릇을 다 했음..할아버지가 오빠한테 주기로 하셨던 땅이랑 상가건물, 부동산을 전부 나한테 증여하셨어
이걸 오빠가 뒤늦게 알고 나한테 섭섭하네 뭐네 하는데 오빠는 결혼하고 2년간 아예 우리집을 안챙겼거든
부모님 생일도 안챙김 ㅎㅎ 새언니야 남의집 딸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아들이 말야...
절연하든말든 신경 안쓸건데 굳이 오빠 신경 안써도 되겠지? 혹시나 해서 변호사한테 유류분 소송 이런거 자문받긴 했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