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전남친4 l
l조회 32l
연락 올까? 언젠가는…?
추천


 
익인1
가능해 보이는... 다만 그 이후를 크게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음. 쓴이쪽에서도 성찰이 필요함.
그렇게 한다면 결과가 만족스러울 듯

5개월 전
글쓴이
재회는 하고 싶지 않아... 그래서 그 이후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이나봐
연락이 온다면 언제쯤 올까?

5개월 전
익인1
3달 이내로 살펴 본거고 연락 올 가능성이 중간 이상으로 보였옴.
5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복채는 Tom Frane-unstable 추천하고 갈게! 봄날씨에 딱 듣기 좋은 노래야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교환할래? 55 09.21 22:52116 0
나 후회 안 하겠지..?8 15:4939 0
나 남친 언제 생겨? 11 09.21 21:5441 0
그 인스타 비계 남자야? 여자야? 2 09.21 23:3066 1
오늘 우취된더 안된다 5 14:14101 0
나 전남친이랑 재회 못하겠지..? 08.14 16:08 29 0
이사람한테 먼저 연락이 올까?2 08.14 15:10 26 0
연애 언제 할 수 있을거같아?? 08.14 15:05 27 0
이 남자랑 결혼 가능할까??4 08.14 14:45 120 0
언니랑 만나볼 수 있을까? 2 08.14 13:34 41 0
나 갑자기 차단당했는데 이유가 뭘까 08.14 12:40 36 0
지역농협 장학금 받게 될까? 08.14 12:35 19 0
올해 안에 다시 연애 어렵겠지..? 08.14 12:34 26 0
짝녀 08.14 12:10 44 0
심심해서 여는 O,X 타로291 08.14 07:43 17113 2
해결의 책 펼쳐줄게108 08.14 07:12 904 0
잎으로 연애 시기 언제쯤일까? 08.14 03:20 24 0
호감일까 호의일까1 08.14 03:04 46 0
그사람 잊고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까?2 08.14 02:01 98 0
연락올까? 6 08.14 01:35 52 0
취업이 안돼서 너무 힘들다 (작년 하반기 채용연계 최종 탈락) 2 08.14 01:15 53 0
음악쪽으로 가는거 어때보여1 08.14 01:14 31 0
걔 나랑 사귀고 싶어해?10 08.14 01:10 184 0
그 무리에 내가 사귈 남자 있어? 11 08.14 01:09 70 0
나 연애 올해 vs 내년 10 08.14 01:02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02 ~ 9/22 2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