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둘인데
큰애는 지능이 일반인보다 좀 낮고 도덕적인지가 낮음
남 명의나 신분 도용해서 재판도받고 도벽도 있음. 학교다닐땐 학폭 가해자.
여기에 정신질환 및 전과로 결혼 기피대상 + 현실인지능력이 떨어짐, 성향적으로 부모 돌봄없이 생활유지불가
근데 막내는 큰애한테 있는 단점이 없음. 전과나 원조교제 학교폭력 등등 가해전력이 없고 큰애보다 지능이 높음. 전문가가 우수지능이라고 말해줌 + 혼자서 독립생활 가능, 일찍 독립해서 혼자 살고있음
이정도면 부모입장에서 큰애가 더 안쓰럽고 아픈 손가락일수밖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