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내 이야기…
19살 뭣도 모르던 내가 선택한 전공과 맞지 않는다는걸 받아들이기 힘들고
점점 20대 중반 다가오고 뭐 하고 살아야하나 내가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구분도 안가고 진짜 혼란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