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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리가 위태로울 수도 있다는 걸 알려주어야 본인도 책임을 다할 거 같은데 말이지

이정훈 지타롤로 기회 좀 주면 2할9푼은 칠거 같고

아직은 전준우를 믿어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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