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해보면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움 ㅜㅜ
친구들 한테 다 배신당하고..멀어지고 .. 이제 사람들 사귀는 법도 잊어버리고 혼자 있는 삶이 너무 편해졌어..엄마이빠는 어쩔땐 잘해주고 어쩔땐 무시하고,일단 기본적으로 나를 무시해 그냥 그만 살고싶다 재미도 없는 나의 삶 옛날에는 집에있음 답답했는데 요즘은 그냥 집에서 혼자 있는게 젤좋다..내 자신으로 살아가기 참 빡세네 뭘해도 안풀리고 고독한 삶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