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때였나? 계속 만들다가 폴더 이름이 "이제 그만해" "새 이름도 떨어졌어" 이러면서 하소연 하다가 "정 그렇다면" 이런 거 나오더니
새 뻐꾸기 이런 식으로 앞에 '새'가 붙더라고 '새새새새' 까지 폴더 만들었는데 엄마가 뒤에서 쓰니야 니 뭐하는데?????? 이래서 혼나고 샤워하러 들어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