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한테 넌 짜증나지도않냐 하는데
그걸 굳이 왜 짜증내면서 내 기분 상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엄마가 짜증내는 것도 항상 ㅂㄹ 모르겠고
친구들한테도 그럼
난 남이 나 실망시키거나 그러면 걍 이정도군 하고 거기서 말아
그리고 딱히 실망인지도 모를 때많음 어차피 뭐 남인데
그럴 수도 있겠지 이런거
얘가 말로만 이럴 수도 사람은 원래 자기만 알아서 ㅇㅇ
이런 생각도 자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