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만 간간히 하다가 방금 한 나흘만에 먼저 전화왔거든? 보고싶다고 했는데 별 말 없더라고
지쳐서 그런거겠지....ㅜ 이번주말에 보기로 했는데 그것도 취소했어 못만날것같대서
다음주면 시험 끝나니까 다음주까진 벼텨야겠지,, 차표 취소하는데 눈물이 안멈춘다ㅠㅠㅠㅠㅠㅠㅠ불안한건가 헤어지자고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