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서부?아시안풍 같기도하고 말을 타고 달려야 될 거 같음
몽골 징기스칸에 제일 잘 어울리고 일단 가사는 없는 노래였던 거 같은데 브금으로 많이 쓰임
따라단 따라단~ 따라단따라 다라다라단~ 따라단 따라단..따라단 따라단.. 이 노래야 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