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 인생 진짜 부럽다 15

2 아빠가 갑자기 정신 잃고 쓰러지셨는데 어느 병원 가야해? 28

3 요즘 젊은 백수들이 공감하는 8가지.jpg 6

4 우리집에서 젤 속편한애.. 6

5 나오늘 복부지흡 했는데 걍 아이돌 배임 첫날 붓기 쩌는데도 ㅋㅋㅋㅋ 6

6 정신과 쌤이 ㅇㅇ씨 인생 부럽네요 라고 하셨는뎈ㅋㅋ 4

7 흰티나 검은티밖에못입겠는이유가 4

8 오빠 친구네 강아지 이름이 방망이거든? 9

9 대학생 소개팅하기에 가격대 괜찮아? 2

10 카페 메뉴판 어캐 맨듦??? ㅈㅂ ㅠㅠㅠ 5

11 서울사람들 말투 왜이렇게 3

12 전공시험 당일 지하철에서 1시간 벼락치기했는데

13 옛날 쿠키런 하는중인데 7

14 와 여자도 이 정도로 수염날 수 있구나 14

15 민증 7년전에 잃어버렸는데 2

16 왜 사람들이 자기 좋다는 사람 만나고싶어하는지 이제 알았어ㅋㅋ

17 무슨 회사에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어떻게 해야해 직장인익들아ㅜ? 1

18 종합소득세 잘 아는 익들ㅠㅠ!!! 제발ㅠㅠ 3

19 좋아하는거 티 나는데 그 이상은 안다가오는 애 뭘까 2

20 환자들 그냥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