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친이 선물해준거 너무 이뻐….ㅠㅠ40 10

2 나 마름 + 가슴작은데 가슴 위로 갈비뼈 만져지넼ㅋㅋㅋㅋ 14

3 종소세 신고하면서 제일 놀란 항목 4

4 알바하다 실수했는데 친했던 직원이 목소리 깔고 진지해짐 5

5 솔직히 남미새 인생 잘풀리는 경우 엄청 많음 26

6 남미새들 잘사는거 맞긴 하더라 15

7 얘들아 너네도 발이 이래??? 2

8 돈키호테에서 면세 받은거 뜯고 다시 붙여도 돼? 5

9 나도 모쏠 탈출하고싶다....ㅜㅜ 5

10 하.. 72시간 단식 다시는 안한다..

11 아빠가 생활비에 보태라고 백만원 줬는데 5

12 백수익 드라마로 도피하는것같아..... 5

13 콘센트 꼽으니 지지직 거렸는데 다시 꼽아도 돼? 4

14 41살이 잘생기고 공무원이면 ㄱㅊ? 15

15 올리브영 이거 이유가 뭐야????? 웨이래 4

16 난시 있는 사람이 근시렌즈 끼면 어케 됨

17 ㅇㄴ 정수장 가동중지라고 하길래 물 다 받아놨는데

18 공부해야 된다고 화장도 안 하는 거 옛날 말이지? 2

19 혹시 비트코인으로 20마넌정도번거면 얼마정도 돈넣엇는지알수잇낭....? 2

20 익들아 나 넘 우울하고 막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었으면 좋겠고 자존감 떨어지구 그런데 다짐한게 있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