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1년 일하고 계약만료하고 퇴사했고 실급신청했는데 칰구가 자꾸 나보고 부정수급이래ㅠㅠ원래 엄마 돌아가시고 힘들어서 중간에 퇴사할려고 했는데 원장님이 1년 얼마 안 남았으니까 채우고 퇴직금도 받고 실급도 받아라 해서 1년 힘들게 채운건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