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알바하는 둥이들아 이거 내가 위약금 물 수도 있는거야?13 13:4438 0
고민(성고민X)친구관계 때문에 미치겠는데 어케함?20 20:19251 0
고민(성고민X)부고 카톡왔는데5 09.23 02:21155 0
고민(성고민X)나 재기 할 수 있겠지?9 09.23 10:31129 0
고민(성고민X)직장인들아..너희들은 어떠하니5 09.23 16:5167 0
이거 내가 집에서 사니까 지켜야하는거야? (통금관련)5 08.22 03:47 134 0
눈물나고 화나는 우리 집안 얘기 들어볼래?4 08.21 23:53 137 0
바디로션 유통기한 1 08.21 20:16 39 0
이게 정상인 사고인가?8 08.21 14:49 151 0
대학생들 다들 친구랑 약속 있을 때 얼마 정도 씀?2 08.21 13:17 168 0
그냥 넋두리처럼 써보는 장문고민글... ㅠ 3 08.21 06:28 315 0
신입이고 어제 주임님한테 진짜 인생 살면서 최대치로 깨졌는데2 08.20 21:04 324 0
24살인데 대학을 꼭 가야하나? 진지해3 08.20 18:10 198 0
월급 밀리는 회사그만두고싶음...5 08.20 10:59 170 0
학폭관련 어케 생각해?18 08.20 05:30 554 0
나 프리랜서 디자이너인데 모아둔 돈 없고 빚 1000만원 있음2 08.20 00:09 285 0
익들같으면 우째할거임..내일 여행예정인데 태풍..1 08.19 23:26 34 0
파티온 크림 쓰는 사람 있나요?? 08.19 22:15 35 0
가치관이랑 결이 안 맞는 친구 생일선물1 08.19 22:09 132 0
손절당한 후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꺼려졌어4 08.19 20:11 186 0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기분은 상할때: 08.19 12:42 92 0
파우치 색 골라줘4 08.18 19:37 149 0
이복동생들이랑 친해질 수 있을까..?ㅠㅠㅠㅠ 4 08.18 18:57 62 0
나 좀 어장?여우같다고 생각 들었으려나 흠.. 08.18 14:48 53 0
본인은 더더욱 배려없다고 생각 안하나.... 08.18 08:20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56 ~ 9/24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