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알바하는 둥이들아 이거 내가 위약금 물 수도 있는거야?13 09.24 13:4444 0
고민(성고민X)친구관계 때문에 미치겠는데 어케함?20 09.24 20:19271 0
고민(성고민X)계속 일을 벌리는 엄마 어떻게 생각해7 13:1429 0
고민(성고민X)외로워4 3:1449 0
고민(성고민X)동생 곧 수능인데3 14:0217 0
피임약 하루 두알 복용 괜찮나요 08.23 08:39 67 0
잠수탄 사람 어떻게 해?1 08.22 18:44 97 0
나 어떡해..쪽팔려서 학교를 못다니겠어3 08.22 13:30 103 0
미성년자 때 성추행 4 08.22 11:34 76 0
이거 내가 집에서 사니까 지켜야하는거야? (통금관련)5 08.22 03:47 134 0
눈물나고 화나는 우리 집안 얘기 들어볼래?4 08.21 23:53 137 0
바디로션 유통기한 1 08.21 20:16 39 0
이게 정상인 사고인가?8 08.21 14:49 151 0
대학생들 다들 친구랑 약속 있을 때 얼마 정도 씀?2 08.21 13:17 168 0
그냥 넋두리처럼 써보는 장문고민글... ㅠ 3 08.21 06:28 315 0
신입이고 어제 주임님한테 진짜 인생 살면서 최대치로 깨졌는데2 08.20 21:04 324 0
24살인데 대학을 꼭 가야하나? 진지해3 08.20 18:10 198 0
월급 밀리는 회사그만두고싶음...5 08.20 10:59 171 0
학폭관련 어케 생각해?18 08.20 05:30 554 0
나 프리랜서 디자이너인데 모아둔 돈 없고 빚 1000만원 있음2 08.20 00:09 286 0
익들같으면 우째할거임..내일 여행예정인데 태풍..1 08.19 23:26 34 0
파티온 크림 쓰는 사람 있나요?? 08.19 22:15 35 0
가치관이랑 결이 안 맞는 친구 생일선물1 08.19 22:09 132 0
손절당한 후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꺼려졌어4 08.19 20:11 188 0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기분은 상할때: 08.19 12:42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12 ~ 9/25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