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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빠가 아닌것 같아요. 부모님은 맞벌이신데 엄마가 항상 혼자하시다가 제가 집안일을 도와드렸어요.예를들면 잡초뽑기나 아침밥은 매일하고 페인트칠 같은 것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도와드렸어요. 엄마 비율을 빼면 제가 97정도고 아빠는 3정도에요. 본인도 동의했고요.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즈음 아빠가 여유가 생겨서 주말에 왔는데 엄마가 없을때면 아빠가 저를 돌보는게 아니라 제가 아빠를 돌봐요. 그정도라면 괜찮은데 잠버릇때문에 한 빨래를 어지르면 진짜 스트레스에요. 엄마도 그런 부분은 아빠를 많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엄마는 아빠가 엄마한테 절할 만큼 고생하셔서 제가 최근에 엄마 혼자서 한 정원 고친것만 해도 업체 쓰면 몇백을 나올정도로 한걸 봤는데 아빠는 아무것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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