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형 되시는분이 이혼하고 사업하러 해외에 계시고 유치원 다니는 조카가 친할머니(남친 어머니)랑 같이 살고있는데 그래서 남친 데이트할때 조카 많이 끼어서 데려왔거든? 3명이서 놀러다니다가 가족이냐고 오해도 많이 받음 . 근데 냉정하게 말해서
이 나이에 남의 애 엄마 소리 듣는거 아주 불편하네..3번에 2번꼴로 조카 데려오는 남친도 별로이고
내가 속족은건지 말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