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워홀 유튜버 성범죄자랑 결혼해서 애도 낳았ㅇㅓ... 19

2 알바가는 길에 아빠 봤는데 아빠가 내 바지 왜케 짧냐고 50

3 얘들아 나 지하철에서 추행 당햤어 솜떨여 18

4 내가 자취하는 곳 가난한 동네인거 확 채감될 때 16

5 남친있는데 흔들릴때는 어떡해? 24

6 도와줘 ..... 사친 어머니가 연락주셨는데 23

7 개충격이다 흰우유에도 당이 있네.. 6

8 두달만에 6키로 뺐다 38

9 취업 괜히 했다... 5

10 와 나 진짜 향수 뭐 쓰냐 질문 받은거는 처음이야ㅋㅋㅋㅋㅋ 29

11 이쁜데 인기 없는 친구는 성격때문일까 4

12 자라왜케비싸..그래도샀다ㅠ 2

13 유전자검사 드디어 됐어!!!!!!! 3

14 전회사 8개월 다녔, 지금 회사 보름짼데 벌써 퇴사각 서거든? 걍 내 문젠가 싶어

15 어제 범죄도시4 봤는데 2

16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행사하는데 엄마아빠들 지켜보네 ㄷㄷ 3

17 익들은 500만원 있으면 몇달 쓸거같아 7

18 스카 아래 편의점 시험기간에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8

19 ㅋㅋㅋㅋ 와 핫했던 쇼핑몰 착불로 보냈네? 183

20 차라리 꿈도 열정도 없는 사람들이 제일 취업 빨리 하는듯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