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9l

기아야 진짜 잘 싸웠어요 🥹



 
무지1
진짜 잘 싸우고있어
4개월 전
무지2
진짜 잘하고있네
4개월 전
무지3
대단해🫶
4개월 전
무지4
우리 진짜 상대 123 선발 개많이 만남.... 그럼에도 잘한 기아타이거즈 진짜 최고
4개월 전
무지5
기아야 칭찬해요..
4개월 전
무지6
기아야 기특해요..
4개월 전
무지7
와 기분탓이 아니였구만 기아 잘했어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2155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6 09.19 13:4811984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0 09.19 22:114955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3867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3368 0
이겼다!!'ㅜㅜㅜㅜㅜㅜㅜ 08.31 22:18 8 0
이겼다 오늘....3 08.31 22:18 59 0
이제 우혁이 걱정됨 뭐 아픈건가??3 08.31 22:17 185 0
와 해영이 쉬다 왔는데도 세이브 2 위구나 4 08.31 22:15 173 0
이닝 끝나면 알려줄 무지 구해요10 08.31 22:14 101 0
저 아저씨 지타 뱉는다고2 08.31 22:13 146 0
나성범은 팀이 15점 내는동안 뭐하는거여 08.31 22:12 134 0
추임새 너무싫음8 08.31 22:09 254 0
도영이 위해 어깨 내줄 무지들...13 08.31 22:08 771 0
도영아 내 어깨 가져가라… 08.31 22:07 44 0
오늘 이기면3 08.31 22:07 104 0
나 경기에 집중이 안 돼..6 08.31 22:07 186 0
나 안 보고 있는데 도영이 왜.....?14 08.31 22:06 1203 0
근데 압쥐 수비까지 시키면서 성범 지타 줄 필요 없는듯..9 08.31 22:05 237 0
며칠 쉬어라 08.31 22:04 101 0
도잉아...... 아프면 안 돼 1 08.31 22:04 64 0
도영아 아프지마로라 08.31 22:04 29 0
나떨려서 경기못보고 달글도 못달려2 08.31 22:01 49 0
오늘 이우성 빼고 선전안인가?3 08.31 22:00 152 0
장성호 대단한게 세대를 다 아우름4 08.31 22:00 20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