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피와 달 읽어주라 제발 진짜 얜 찐임... 수가 알아주는걸 바라는 것도 아냐 걍 진짜 수의 행복만 바람

눈물 줄줄임

[잡담] 서브공 극불호인데 마음 찢어지는 애 있어... | 인스티즈

추천


 
쏘니1
눈물나네.. 충전하고 지른다.. 고마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너넨 아이돌 2차 작품 가져온 리네이밍 어느정도 별로야...?30 09.20 14:022670 0
BL웹소설혹시 이런 취향에 맞는 소설 추천해줄 쏘 있니13 09.20 09:54273 0
BL웹소설아아 정병공 추천 받습니다. (제발13 0:11146 0
BL웹소설캐릭터 매력 쩌는 작품 추천 좀 해주라ㅏ9 09.20 17:26312 0
BL웹소설청게물 추천해줘5 0:47121 0
불삶 본 사람...이 두개만 알려주라ㅠㅠ ㅅㅍㅈㅇ2 09.13 22:53 90 0
피폐 잘 못 보는데10 09.13 22:41 213 0
이 중에 꼭 사야 하는 거 있어?!8 09.13 22:40 322 0
바버인뉴욕 살말 고민ㅠㅠ(ㅂㅎㅈㅇ)1 09.13 22:37 35 0
단수지벽...잘 맞을까...? (댓 ㅅㅍㅈㅇ)8 09.13 22:32 89 0
맠다 중에서 능글공 추천해주라2 09.13 22:07 72 0
밀랍.블스 더 열버탈까ㅠ1 09.13 21:25 55 0
천관사복 언젠가 50퍼 할인이 올까...? 1 09.13 20:29 71 0
Sm 좋아하면 이거 추천 1 09.13 20:10 117 0
공수 둘다 성격 막상막하인 소설 뭐 있어? 12 09.13 20:09 399 0
지금 3~50%뭐야..? 헐 다들 뭐샀어??8 09.13 19:23 1662 0
추석 할인 이벤트? 있나?2 09.13 18:58 80 0
패션 다심 5권부터 없는데 09.13 18:53 31 0
장편들 살지 말지 진짜 고민된다ㅋㅋㅋㅋ4 09.13 18:40 76 0
불삶 살까 말까...5 09.13 17:47 83 0
지금 고민중인데 이거중에 2개 골라주라ㅠㅠㅠ27 09.13 16:42 5134 0
내서재에 읽은 양만큼 퍼센트 표시가 안돼ㅜ2 09.13 15:32 69 0
으어어어 장바구니 터진다..3 09.13 15:31 105 0
난 진짜 임신수 절대 못 보겠음 ㅂㅎㅈㅇ 3 09.13 15:30 103 0
맠다 작품 십오야 쿠폰 적용 가능해? 2 09.13 15:09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42 ~ 9/21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