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악귀들 몰리는 시간대는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음... 그냥 가볍게 일퀘 목적으로 돌리는 직장인들 많을 시간대가 승률 높은거같았어

어제도 약간 점심 이후에 오후 두세시? 정도는 괜찮았는데 저녁 이후 되니 또 에바였음



 
용사1
새벽은 절대
5개월 전
글쓴용사
ㄹㅇ 새벽은 걍 악귀만함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아아 메독방 전투력 조사 나왔습니다📢37 09.25 22:061245 0
메이플스토리다들 주보돌이 도핑 뭐뭐 해줘?9 09.25 09:54282 0
메이플스토리안들어간지 꽤 됐는데 지금 복귀할만해..?5 09.25 10:56496 0
메이플스토리보스 300~350% 면 보통 몇분정도 걸려??9 09.25 09:10337 0
메이플스토리 나 피스 운 역대급 미쳤다 5 1:22659 0
비숍 용사들아 키셋팅 공유해주라6 08.20 11:10 152 0
와 나 메독방에서 처음 쓴 글 5년전인데6 08.20 11:09 105 0
스펙업고민...4 08.20 10:57 140 0
스펙업 하려하면 코디템 아른거려...6 08.20 10:14 124 0
이번 이벤트중에 잠수타고 경치받는거는1 08.20 09:32 72 0
친창이 닉변하면 친창에서 사라져?2 08.20 09:30 118 0
비숍 왜케 어려워..?1 08.20 08:39 65 0
하이마운틴 한번도 안했던거 후회중 08.20 07:44 80 0
다들 앵글러 해??16 08.20 02:11 1427 0
남캐용들 이번 헤어 성형 뭐했어?4 08.20 01:52 91 0
전투력 30만이 갑자기 떨어졌는데 이유가 뭐지4 08.20 01:40 148 0
반레온 안드 생각보다 더 크네?2 08.20 01:19 69 0
흔히 말하는 검밑솔 있잖아7 08.20 00:25 324 0
뉴비는 오늘도 메소버는중... 15 08.20 00:06 319 0
110억있는데 이걸로 뭘할까 고민중.... 4 08.19 23:56 188 0
3배쿠폰 70장 사라졌네.....ㅠㅠㅋㅋㅋㅋㅋㅋ2 08.19 23:35 103 0
본인표출 스타 벨 부츠 하루도 안 빼놓고 신는 중9 08.19 23:08 1271 1
하이마운틴이랑 앵글러 중에 앵글러 하는게 더 좋아?8 08.19 23:02 235 0
용들은 개화월영 칭호 본캐로 받았어??10 08.19 21:48 666 0
혹시 데미안이나 루시드 리마는 언급 없었어?2 08.19 21:25 7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8:08 ~ 9/26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