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남친 30살인데 어머니가 등밀어주신대..?.....말이되나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막 서로 안고잘때도 있고, 계절별?로 엄마랑 단둘이 1박2일하고 그런대., 10일 전
	익인1 ..? 10일 전
	익인2 하.. 10일 전 익인2 너 남친이니까 너가 제일 잘 느끼겠지 뭔가 쎄하면 걍 너가 생각한게 맞을걸 그 오묘한 느낌이 있음 엄마와 아들 사이의 애착이 엄청 강한걸 넘어서서 뭔가.. ???싶게 만드는.. 그게 느껴져서 글 올린거면 너 생각이 맞을걸 10일 전 글쓴이 아........... 10일 전 익인2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도 엄마랑 남친이 얼마나 돈독한지 알게됐다는게.. 나라면 정 더 들기전에 그냥 빨리 헤어짐 너의 감은 틀리지 않을거고 미묘한 기분의 시작은 지금부터야 앞으론 더더욱 미묘해질걸 계속 인티에 글쓰게될거야 10일 전
	익인3 얖부뷴만 가리고 해주시는건가 10일 전 글쓴이 나 인지적 부조화임 10일 전 익인3 진짜 혹시 수영복 반바지같은거 입고 등 밀어주시는거 아닐까 생각해보자 사실 남자는 여자처럼 막 가슴을 가려야한다(?) 라는건 딱히 없으니깐……. 그냥 아래만 가리고 등 밀어주시는거일수도 10일 전 익인3 ……..이렇게바껭 생각이안드는데 10일 전
	익인4 ? 10일 전
	익인5 아 진짜 싫다 10일 전
	익인6 남친 팔 없음? 10일 전
	익인7 그 탕있는 집에선 옛날에 더러 그랬으니까... 근데 아직도 그런 집이 있구나 10일 전
	익인8 등은 팔 안닿으니까 구런거 아냐? 글고 아빠 딸보다 엄마들이 아들에 거부감이 더 없눈듯 10일 전 글쓴이 그런가 내가 편협한건가 10일 전 익인8 음 내가 30살 근처가 아니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난 ㄱㅊ을듯 울 엄마랑 남동생이 엄청 치대는걸 옆에서 봐서ㅋㅋㅋ 30살때도 그러면 좀 징그러울랑가 10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막 서로 안고잘때도 있고, 계절별?로 엄마랑 단둘이 1박2일하고 그런대., 10일 전 익인8 오 좀 글킨 하다.. 내 동생은 아직 고2긴 한데 일단 같이 안고자고 엄마가 동생 궁뎅이 만지고 그래 아마 더 커도 그럴듯 이게 남친이 엄마한테 애착이 큰건지 엄마가 남친한테 애착이 큰건지 봐야됨 우리는 엄마가 애착이 큰거라 동생이 마마보이처럼 굴지는 않거덩 10일 전 익인8 8에게 결혼할거라면 둘다 힘들긴 하겠다만 10일 전 익인12 2222 아빠 딸보다는 엄마 아들이 그나마 낫지 등은 손 안 닿으니까 그나마 이해는 감 10일 전
	익인9 왜… 그럴수도있지… 그것만 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그렇다 10일 전
	익인10 그럴수있지만 나같으면 너무너무 싫을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톱도 잘라주는거아냐? 10일 전
	익인11 결혼은…하면 안되겠다 10일 전
	익인13 왜... ?나만괜찮은가봐... 등은 손 안닿자너... 온몸 밀어주는건 경악할거같긴하지만 아빠도 가끔 엄마불러서 밀어달라고해서 우리는... 10일 전
	익인14 울 집도 가끔 서로 등 밀어줘서.. 뭐 그닥.. 10일 전
	익인15 등은 ㄱㅊ 나도 팔 안닿아서 옛날에 엄마가 밀어줬음. 몸까지 밀어주면 ㅌㅋㅌㅋ 그건 에바고 10일 전
	익인16 등정도는 ㄱㅊ지않나 10일 전
	익인17 등밀어주는건 ㄱㅊ지않나..? 뭐때혼자못밀어서 전신밀어주는것도 아니고 걍 손안닿으니까 밀어주는거잖아 10일 전
	익인18 우리집은 나 20대 후반인데 아빠가 등에 바디로션 발라주기도 함.. 엄마도 동생 로션 발라줄 때 있고 등에 손 안 닿으니까 10일 전
	익인19 왐마 난 이해 못한다… 아무리 많이 쳐도 고딩까지임……. 10일 전
	익인20 등은 ㄱㅊ.. 나도 언니 엄마 등 밀어주고 아빠도 엄마나 남동생 부르고 동생도 아빠나 엄마 부르고 이래서.. 서로 거리낌 없는 사이한테 등 밀어달라고 부탁하는듯 10일 전
	익인21 에 이게왜? 등은 손 안닿는데 그럼 어케밀어ㅠ 우리집도 가족끼리 다 서로 밀어주는디 10일 전
	익인22 난 왜 이상하다하는지가 이해안됨... 소중이 다 보여주면서 밀어달라하겠냐고... 걍 등 밀어주는거잖아 10일 전
	익인23 아 근데 이게 단순히 알몸 문제라기보단 여러모로 좀 그래 10일 전
	익인25 등 밀어주는게 왜.. 난 별로 이상한거 못느끼겠어 10일 전
	익인26 난 울엄마가 해주김 하는데… 10일 전 익인26 댓은 좀 별로임 본문은 아무리 아들-엄마여도 이해가고ㅇㅇ 10일 전 익인38 22 10일 전
	익인27 장난하나ㅋㅋㅋ 엄마가 아들 등도 못 밀어주냐 나도 엄마한테 찌찌랑 아래 까는 건 창피해도 등은 밀어도 되는데? 아들은 왜 안 됨..? 걍 아들을 니가 남자로 보는 거랑 엄마가 아들 보는 거랑 같다 생각하는 거임,,?ㅋㅋㅋㅋ 10일 전 글쓴이 고정댓까지 봐봐 10일 전 익인27 그게 뭐가 어떤데? 아들이 50이고 엄마가 90이면 달라져? 니가 그냥 30대라는 남자를 남자로 보니까 그런 거 아녀 아들이 10대이거 엄마가 30대면 ㄱㅊ나? 아들이 20대고 엄마가 50대면 ? 아들 30대 엄마 60대면?? 아들 50이면? 걍 니가 편견 갖는 거 아닐까 ㅋㅋ 10일 전 글쓴이 그럼 너는 아빠가 등밀려고 들어와도 ㄱㅊ? 10일 전 익인27 넌 걍 생각자체가 글러먹은 듯,, ㅇㅋ 자러간다 10일 전 익인28 너 아빠앞에서 막 브라없이 다녀? 10일 전 글쓴이 아니. 근데 익인27은 생각자체가 "글러먹었다"고 저러니까.너는 아빠가 등 밀어주려고 와도 괜찮냐고 물어본건데 10일 전
	익인28 난 때안밀지만 때미는 사람들은 등 미는거 중요할거같아 찝찝하거나 그럴거같음 10일 전
	익인29 등 밀어주는 건 ㄹㅇ 뭐가 문제지... 10일 전 익인29 걍 등에 손 안 닿아서 파스 붙여주는 거랑 같은 거잖아 10일 전
	익인30 딸이랑 아빠랑 비교가 되니 … 10일 전 익인30 아들들은 집에서 상탈하고 지내는게 일상인데 딸들이 상탈하냐고.. 10일 전 익인32 마자 그건좀.. 10일 전
	익인31 ㅋㅋㅋㅋㅋㅋㅋ 내 기준 엄마가 아직도 손발톱 깎아준다는거랑 비슷해보임 마마보이 10일 전 익인33 22 10일 전 익인36 33 결혼하면 개피곤할듯 10일 전 익인39 ㅇㅈ 이거나 저거나 둘다 별로 10일 전 익인28 손발톱은 좀..등은 혼자밀기힘들지 않나 10일 전
	익인34 서로 안고잔다는거에서 바로 거름 10일 전
	익인35 홀딱 다 벗고 밀어주는 거면 충격 10일 전
	익인37 30살이면 돈 주고 세신사한테 밀어달라 해야지 5,60대 어머니한테? 쓰니 만약 결혼이라도 하면 남편이 아니라 아들 생기는 거임 10일 전 익인37 얘 우리 뫄뫄 등은 좀 밀어주니? 그래 시원하게 밀어줘야된다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가 아니라 다른 여자가 등을 밀어줘 잘 때는 새애기 니가 바깥쪽에서 자라 우리뫄뫄 잠꼬대가 심해서 아이구 아직 애기야 애기~ 10일 전
	익인26 음 근데 확실히 다른거 보니까 결혼은 힘들듯 서로한테 애착이 심해보여 발달이론에서도 자녀랑 엄마가 완전히 독립해야한다고 말하는데… 둘다 독립이 안된거 같아 너가 모자 관계에 끼어든 못된 기집애 될듯 10일 전
	익인40 등밀어주는거 자체는 그렁수도 있겠다 싶은데 매번 그렇게 해주고 뭐 껴안고 자는건마마보이를 넘어선듯 10일 전
	익인41 등 밀어주는 건 그렇구나 하는데... 안고 잔다고...? 엄마랑 1박 2일을 주기적으로 한다고? 정말 별로다 10일 전 익인28 안고잔다고? 헤어져 10일 전 익인41 결혼하면 어떨지 너무 끔찍ㅋㅋㅋㅋㅋㅋ 아들집착녀같음 막말로 좀... 징그러움.. 몇 살인데 그러는 거야 그리고 요즘 혼자 등 밀 수 있는 제품 잘 나와있는데... 10일 전
	익인28 그냥 헤어져 10일 전
	익인36 목욕탕가서 몇 만원이면 등도 밀 수 있는데 뭔… 10일 전
	익인42 그럴수는있는데...뭔가 내 애인으로는 쫌...ㅠ 아버지는? 10일 전 익인28 아버지가 안계시나봄.. 10일 전 익인42 아버지가 안계신거면 더욱 엄마랑 돈독하고 그럴수있는데 뭔가 엄마도 아들도 서로에게 너무 관심많고 기댈거 같음... 애인으로써는 좀 그럴거같다ㅠ 10일 전
	익인43 반응별로니 내용이 하나씩 추가되네ㅋ 10일 전 글쓴이 추가되네ㅋ 이 아니라 맞는 말 한건데? 10일 전 익인28 그치 ㅋㅋ 그냥 헤어지라고ㅋㅋ해도 안헤어짐ㅋㅋㅋ 10일 전 익인28 꼭 결혼해 ~ 10일 전 글쓴이 나 아직 학생임 10일 전 익인28 졸업하고 결혼해~ 10일 전 글쓴이 28에게 그걸 왜 니가 상관함? 10일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응 데리고살고싶은거 아니야? 10일 전 익인28 28에게 응원할게 10일 전 글쓴이 28에게 ? 억측 자제해 10일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그럼 왜사귐? 10일 전 글쓴이 28에게 사귄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무슨 결혼해^^ 응원할게~ 이러는데 내가 뭐라고 더 할말이 있겠음? 10일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아 그럼 헤어져 어서 도망가 10일 전 글쓴이 28에게 내가 알아서할거야; 왜 니가 뭐라는거야 10일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그럼 여기에 왜 물어보는거임.. 해결방법원하는거 아냐? 10일 전 익인28 28에게 아니 안고잔다며 < 이거 얼마나 이상한데 10일 전 글쓴이 28에게 해결방법 원한다고 글쓴적없어. 이게 말이 되냐고 물어본거지. 10일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말이 안됨 안고자는게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이라면 영화 마더알아? 원빈나오는거.. 거기서 엄마랑 한침대에 자는 장면나옴 그냥 옆에 누워서 자는데도 진짜 소름돕고 정상이 아닌게 느껴짐 근데 안고잔다고? 그냥 어떻게 자든 이상한일임 10일 전 글쓴이 28에게 휴..알겠음ㅜ. 10일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힘내ㅜ 미안해 10일 전
	익인44 등은 손 안닿으니까 머..... 그렇구나 하겠는데 나같음 그냥 사우나 가서 등만 세신 받을 듯 10일 전
	익인45 근데 남자는 수영장 가도 위에 벗고있지만 여자는 가리잖아..? 상탈은 다른 문제같긴한데 서른 넘어서 등밀어주고 끌어안고 자는건 흔하진않음 10일 전 익인45 나 엄마랑 친구처럼 사이 좋구 지금 20대 후반인데 집에서 등을 밀어달라고 하지는 않음..끌어안고 자는건 애기때나 그랬구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 친구 남친한테 ㅁㅂ당하는 것 같은데338	05.03 12:58	66978	6
야구/알림/결과	2024.05.03 현재 팀 순위187	05.03 22:41	11201	0
롯데	🌺 0503 달글!! 아홉수? 오늘 그거 다 깨버려🍶 🌺 4428	05.03 17:13	22336	0
KIA/OnAir	❤️이기는 거 좋아 실책은 싫어💛 5/3 기아 달글🐯 4230	05.03 17:33	18910	0
삼성/OnAir	🦁 🧂🫘🐷 🍀다치지 말고 건야행야하자🍀 🧂🫘🐷 5/3 달글💙 5391	05.03 17:48	168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