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코인 잭팟 터져서 그 나이에 이성 매일 만나고
유흥주점도 밤마다 가고 흥청망청 쓰면서 깨달았는데 오히려
그때 그 돈으로 그렇게 즐길거 다 즐겨서 ?
지금 좀 현타 비슷하게 오면서 삶을 더 열심히 사는거같기도..
지금은 애인하나 잘만나서 그냥 잘지내고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유흥비 너무 아까워서 가고 싶어도 가기싫어 그냥 비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