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굿즈사고 좋아하는것 말고 감히 푸바오를 건들여? 이런거..
푸바오 좋아하지만 나한테는 그냥 판다로만 다가와서 그런가
푸바오에 대해 조금만 부정적이다 싶으면 마치 건들수 없는 영역인것마냥 달려들어서 욕하는게 이해안됨
(동물 욕하는 사람을 정당화 하는거x 조금의 부정적인 의견도 못받아들인다o)
푸바오한테는 그러면 안되고 본인들이 남한텐 그래도되고?ㅋ큐ㅠㅠ
뭔가 이런 극단적인 감성이 이해안돼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