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7l 1

용투라도 이닝먹는사람이 나와야하는데



 
라온1
태인이가 그래도 이번엔 퀄스플 먹어줄듯
4개월 전
글쓴라온
태인이밖에 없다…… ㅋㅇㅌㅋㅋㅋㅋㅋ ㅠㅠㅠㅠ 태인아 제발 건강해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라온들아 오뎅 영구결번 줘야한다 VS 아니다30 9:416356 0
삼성너무 심심하다17 20:19716 0
삼성아 경기장 가 말아.....15 11:053102 0
삼성매직넘버14 17:202534 0
삼성내일 태인이가 선발이네17 15:571849 0
송은범샘 1군등록후 4경기 등판하셨는데 무실점 피안타1개 볼넷1개 09.12 01:16 52 0
기분 좋아서 잠이 안와 ꒰(˶ᵔ ꈊ ᵔ˶)꒱2 09.12 01:14 189 0
앺매보는데 선엽이가 웅뺌보다 말을 잘한다 09.12 01:14 70 0
크보스탯이 미쳤다 09.12 01:00 169 0
크보스탯 도랏나?1 09.12 00:59 138 0
은범샘 성격진짜좋은 아빠친구같음 09.12 00:58 45 0
송은범 아저씨 왤케 웃겨 ㅋㅋㅋㅋ9 09.12 00:50 377 5
이번 드래프트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 😙😙 09.12 00:49 65 1
종열샘 조화가 너무 좋지않아?4 09.12 00:48 222 3
우리 신인 야수얼라들 펑고받을 생각하니까 벌써 기대됨 09.12 00:47 45 0
이영상 왜케 f참가자가 되...1 09.12 00:40 152 2
생각해보니 종열샘 다른 단장들 다 모아놓은 자리에서 그 멘트 한거구나 5 09.12 00:30 249 1
백정현이랑 배찬승 삼튜브 절대 찍지말아주세요9 09.12 00:19 360 0
히히 찬승이 인스타 프사 바꿨다9 09.12 00:15 353 1
21일 선예매 2연석 해줄수있는 라오니 있을까요. . ? 09.12 00:10 39 0
나 단장님 멘트 아직도 보고있음 09.12 00:10 104 3
아 오늘 기분 너무 좋당..3 09.12 00:06 87 1
류찌도 살아나고 잇다..... 3 09.11 23:54 236 1
찬승이 등번호도 백정현 좋아해서 단거래3 09.11 23:52 229 1
이 기사사진 마음 따뜻해져 1 09.11 23:48 16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