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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보경이의 비온날 그 홈런🥹10 8:31519 0
LG 이정용 뭔데 8 09.22 17:03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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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다들 차명석 소통 질문 투표해!!8 12:16342 0
오늘의 긍)기특 고구마🍠2 09.06 22:44 169 0
나가 제발... 09.06 22:37 42 0
나한테는 오늘 너무 혹독한 직관이었다...12 09.06 22:17 405 0
이민호당…2 09.06 22:05 150 0
하 씨 몰라 그냥 본혁이 괜찮길... 09.06 21:58 60 0
경기를 못할거면 세대교체라도 하든가2 09.06 21:55 133 0
더 재앙이 나올뻔 했네 4 09.06 21:50 290 0
김범석 큰방에서 욕 먹는 거 싫지6 09.06 21:48 382 0
잘하는 성주 빠져서 그자리 민재가 대신했더니 1 09.06 21:36 54 0
제발 주전 땅땅하는 순간 바로 후계자 육성 들어가는 야구를 보고 싶어 09.06 21:35 25 0
김범석 그래도 우리 선순데 25 09.06 21:35 2892 0
마플 6 09.06 21:33 270 0
이래놓고 내일 또 엔스 5실점 쳐하고4 09.06 21:31 174 0
직관둥인데 본혁이 괜찮대?1 09.06 21:31 133 0
3위에만 꽉 붙어있어달라고 기도했는데2 09.06 21:31 155 0
너무 역해서 달릴 힘도 없다2 09.06 21:30 61 0
주말 남은 선발이1 09.06 21:26 78 0
실책 안 하면 경기를 못함?1 09.06 21:22 61 0
와ㅜ진짜 암흑기때처럼 야구하네 1 09.06 21:20 93 0
7이닝 2실점 했는데 패전이 될 수 있다고요?4 09.06 21:19 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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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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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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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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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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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