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빡세게 꾸미고 다니는 예쁜친구랑 친해졌는데 걔랑 다니다보니 나도 꾸미는거 신경쓰게 되서 점점 예뻐진다는 소리 많이 듣게됨
친구가 너는 이 스타일이 낫다 오늘 이거 예쁘다 조언도 해주니까 점점 내 스타일 찾아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