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8353 0
삼성 우리선빌 교체래30 09.23 17:284130 0
삼성ㄹㅇㅇ18 09.23 16:571402 0
삼성 선엽아 은범샘한테 멀 배운거니14 09.23 22:363367 4
삼성아 현준아 제발 잘해줘 18 09.23 21:493125 1
지난주토요일에 진것보다 오늘이 더 우울함5 09.14 17:24 107 0
팔꿈치가 어떻게 얼마나 아프면 손이 그렇게 떨리지 09.14 17:22 57 0
정대현 진짜 ㅋㅋ머보고 기회? 1 09.14 17:22 60 0
하 근데 진심 또 환장인거5 09.14 17:21 154 0
만두가 세경기연속터진거면 내려야한다고 했잖아 선발 빼자고 했잖아4 09.14 17:20 161 0
내 모든 행운을 모아서 지팡이 팔꿈치한테 주고 싶어 .. 09.14 17:20 15 0
지광이 팔꿈치라는데…….?3 09.14 17:18 172 0
우측 팔꿈치 통증이래 09.14 17:18 19 0
아 근데 지광이 너무 아파해서 경기가 눈에 안 들어와1 09.14 17:18 30 0
백투백투백 치고 진 이후 최악의 경기 09.14 17:18 35 0
나 경기 못봤는데 지광이 뭔일있어?3 09.14 17:17 140 0
투교는 뭐든 결과론이라 뭐라 못하겠다 9 09.14 17:14 496 0
. 7 09.14 17:12 229 0
태인아 시즌 nn번째 그렇게 됐다1 09.14 17:11 52 0
하 걍 오늘 투수들이 하면 안되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본것같음 09.14 17:11 51 0
오늘 진짜 최악이다 09.14 17:11 39 0
지는 거야 어쩔수없다 쳐도 다치는건 안돼ㅠㅠㅠ.... 09.14 17:10 27 0
7회에 8투수1 09.14 17:10 104 0
오늘 지광이가 못한거 맞는데 뭐라 못하겠다 09.14 17:10 69 0
손 같은데 09.14 17:09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44 ~ 9/24 1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